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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광미술관은 1996년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의해 등록된 부산 최초의 사립미술관이다.
본 미술관은 문화의 불모지인 부산에 문화 진흥 및 청소년 교육 창달을 설립 이념으로 하고 있으며, 전시 작품은
조선조 및 근.현대 한국화 1백70점을 비롯,서예 병풍 북한화 일본화 중국화 서양화 등 5백50여점이나 된다.
한관장이 광복 후부터 50여년간 수집한 이들 미술품 가운데는 조선조 화단의 대표적 작가들인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오원 장승업 등 "3원"과 겸제 정선 등 "3제"를 비롯해
근.현대작가인 소치 허유,남농 허건,월전 장우성,청전 이상범,이당 김은호 등 대가들의 작품이 수두룩하다.
또 추사 김정희,석봉 한호,다산 정약용,영친왕,민영익,박영효,김옥균,백범 김구,해공 신익희,박정희 전대통령 등
명필과 유명정치가들의 친필 서예작품도 한 자리를 잡게 된다.

매년 600여점의 그림 중 100점씩 교대로 전시하고 있으며, 관람객들은 주로 학생들과 일본 관광객들이다.
지방에 위치해 있다는 이유로, 한광미술관에는 귀한 동양화(일본화 중국화 한국화)들이 다수 수집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람객 유치에 어려움이 많았었다.
앞으로 인터넷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한다면 보다 많은 관람객을 유치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2004년5월 초대 관장님이 타계 하신 후 후손들은 적극적으로 미술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4년 한국 문화관광 부의 복권기금 지원 사업에 의해 수장고 소독 및 정리를 마쳤으며, 2005년에는
복권 기금 사업에 의해서 '새로운 도록 발간’과 ‘인터넷 사이트 개편’ 작업을 완수하였다.
2006년부터는 한광미술관에서 특별전을 수시로 개최하고, 사이버 미술관(www.asiaart.co.kr)을 통해
한국 미술에 대한 자료들도 제공하며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